바다 건너 마을에 사는 윤여림은 연세대학교 아동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책 작가로 활동하며 따뜻하고 재미난 어린이책을 씁니다. 햇살 사이로 헤엄치기 좋아해요.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말들이 사는 나라』와 같은 이야기를 쓰다가 재미난 외국 어린이책을 만나면 우리말로 옮겨요. 옮긴 책으로는 [조지와 마사] 시리즈, 『코알라와 꽃』, 『잘 자요, 아기북극곰』들이 있어요. 『은이의 손바닥』, 『천천히 도마뱀』, 『우리 가족이야』, 『장갑나무』, 『개똥벌레가 똥똥똥』, 『꿀떡을 꿀떡』, 『수영장에 간 날』, 『내가 만난 나뭇잎 하나』, 『웃으면 더 예뻐』, 『울어도 괜찮아』들을 썼습니다.
물 흐르고 경치 좋은 산속 학교에서 시각 디자인을 공부하고, 저 멀리 바닷가 마을 학교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했습니다. https://bonsoirlune.com에서 언제나 그림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 『도덕경에게 물어봐, 짜증날 땐 어떡해』, 『1억년전 공룡 오줌이 빗물로 내려요.』, 『진짜랑께』 등이 있습니다. 그림책 『수박 수영장』, 『할머니의 여름휴가』, 『왜냐면…』을 쓰고 그렸습니다.
상품정보
ISBN | 9788962478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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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 40 |
크기 | 231x265x10 mm 외 |
KS인증마크 |
[도서]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10,8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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