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에 대한 다양한 호기심!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육하원칙을 따라 60여 개 플랩을 열어 묻고 답하며
과학적 논리력과 사고력, 탐구심이 쑥쑥!
플랩 밖에는 호기심 넘치는 질문이, 플랩을 열면 명쾌한 답이 쏙쏙!
음식에 관한 60여 가지 질문에 묻고 답해요!
‘동물은 어디에서 음식을 얻을까요?’, ‘어떻게 음식은 마트까지 올까요?’, ‘왜 음식을 냉장고에 보관할까요?’, ‘음식 알레르기란 무엇일까요?’, ‘어떤 음식이 상하지 않을까요?’, ‘누가 처음 요리책을 썼을까요?’ 등 아이들이 가장 궁금해하고 흔히 묻는 60여 가지 질문으로 궁금증을 풀어 가요. 플랩 밖에 육하원칙으로 구분된 질문을 따라 플랩을 열어 보며 우리가 먹은 음식은 어디로 가는지, 어떻게 밀가루를 만드는지, 왜 당근은 주황식인지 살펴보며 음식에 관해 자연스럽게 탐구하지요. 우리는 매일 얼마나 많은 음식을 먹어야 하는지, 과일과 채소는 무엇이 다른지 알아갑니다. 또한 사실일까? 아닐까? 음식에 관한 흥미로운 비밀들을 밝혀내요. 질문에 대해 ‘네 또는 아니요’로 명확한 답을 얻으며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 나갈 거예요.
육하원칙에 따라 ‘묻고 답하기 놀이’를 즐기며
논리력을 확장하고 사고력과 탐구심을 길러요!
큼직한 플랩에 간결한 질문과 명쾌한 답이 연결되어 있어, 60여 가지 궁금증을 쉽게 풀 수 있어요. 부모님이나 친구와 함께 육하원칙에 따라 구분된 궁금증을 묻고 답해 보며 놀이 형식으로 즐겨 보세요.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과학에 흥미를 느끼고 과학적 논리력이 쑥쑥 자라나지요. 아이들은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 있는 ‘감자는 어디에서 생겨났을까요?’, ‘자연 방목이란 무슨 뜻일까요?’, ‘뇌가 배부른 것을 느끼는 데는 몇 분이 걸릴까요?’ 등 질문에 대한 답을 직접 알아보며 문제 해결력을 키우고 성취감을 얻을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