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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뇌 과학자 아빠의 기막힌 넛지 육아

[도서] 뇌 과학자 아빠의 기막힌 넛지 육아

어린 뇌를 열어주는 부드러운 개입
  • 저 다키 야스유키 / 역 박선영
  • 레드스톤     성인
  • 2018년 07월 10일
  • 정가 13,000
  • 할인가 11,700 (1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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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뇌 과학자 아빠의 기막힌 넛지 육아 뇌 과학자 아빠는 어떻게 아들을 키울까?
‘넛지 방식’을 사용한다. 부드럽게 개입한다. 아이가 눈치채지도 못할 절묘한 타이밍에 여러 도구와 기법들로 어린 뇌를 열어준다. 자연스럽게, 거부감이나 저항감 없이 아이의 재능과 잠재력을 이끌어낸다. 어떤 때는 아이 앞에 슬쩍 자연도감을 놓아두기도 하고, 어떤 때는 잠자리채를 들고 함께 산으로 들로 공원으로 나간다. 아이가 학습을 시작한다면 제일 먼저 음악부터 해야 하는 이유가 등장한다. 뇌 발달의 시기와 방향에 대한 정확한 이해에 근거한 최고의 기법을 실천하는 것, 이것이 뇌 과학자가 아이를 키우는 방식이다.

이 책은 16만 명의 뇌 영상을 분석해온 뇌 과학자이자 육아에 관심 많은 아버지가 제안하는 ‘과학적 육아법’이다. 딱딱한 이론서가 아니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것은 오히려 단순하다. 복잡한 군더더기가 없다. 돈이 없어도, 일이 바빠도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이다. ‘이 정도면 나도 할 수 있겠는데?’ 싶은 생활 속 작은 노력과 습관들이다. 중요한 점은 모든 것이 자연스럽다는 것. 아이도 부모도 행복해지는 육아법이다.

현명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 영민하고 공부 잘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 그렇다면 3가지 비밀 도구를 준비하라. 적절한 타이밍에 노련하게 아이에게 밀어넣어라. ‘문리’가 터지고 ‘뇌 구조’가 바뀐다. 평생 스스로 성장하는 사람이 된다. 아이가 건강하고 구김살 없기를 바란다? 인생을 즐기고 잘 웃기를 바란다? 꿈을 이루고 사회에서 활약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저자가 자신의 아들에게 실천하고 있는 작은 습관과 아이디어들이 이것을 가능하게 한다. 제대로 확인해보자. 그리고 반드시 기억하자. 부모가 아이를 도울 수 있는 시기는 아주 짧고, 다시 돌이킬 수 없다는 것을.

상세 이미지


목차

  • 1장 ‘좋아하는 일’을 하면 머리가 좋아진다! 뇌를 키우는 육아법
    -명문대 학생이라면 누구나 본 ‘그 책’
    -아이의 ‘잠재력’은 다섯 살까지 결정된다?
    - 호기심이 현명한 아이를 만든다
    - 육아 방식에 따라 ‘뇌 구조’가 바뀐다

    2장 현명한 아이로 키우는 세 개의 비밀 도구
    [비밀 도구 하나 _ 도감]
    - 어릴 적 선물은 ‘도감’이 최고
    - 도감에 무관심한 아이라면
    [비밀 도구 둘 _ 잠자리채]
    - 진짜를 만나라!
    [비밀 도구 셋 _ 악기]
    - 생애 첫 학습은 반드시 ‘음악’
    - 자연스레 성적이 오르는 비밀

    3장 재능과 감각은 ‘시작하는 시기’로 결정된다
    [0세~ _ 도감·그림책·음악]
    - 출발 시기가 결정하는 재능과 감각
    [3~5세 _ 악기·운동]
    - 감각과 감성은 눈과 귀로 자란다
    - 음악과 운동 재능이 꽃피는 시기
    [8~10세 _ 어학]
    - ‘영어 교육은 빠를수록 좋다?
    [10세~사춘기 _ 사회성·커뮤니케이션 능력]
    - 누구와 만나, 어떻게 지내는가
    - 성장기 뇌 관찰 보고서

    4장 몸도 마음도 뇌도! 평생 건강을 만드는 ‘부모의 역할’
    - 성장기 아이에게 부모가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
    - 외동아이 vs 형제자매
    - 아이는 부모를 뛰어넘을 수 있을까?
    - 이 아이와 저 아이를 비교하기 전에

    5장 뇌를 쑥쑥 키우는 생활 습관
    - 해마가 건강하게 자라는 생활 방식
    - 잠이 부족하면 뇌가 쪼그라든다!
    - 뇌가 지식을 흡수하는 공부법
    - 아이의 아침 식사, 빵 vs 밥
    - 운동도 잘하고 공부도 잘하는 아이
    - 게임과 스마트폰을 그만두게 하는 법
    - 아이를 빛나게 하는 부모의 한마디

저자 소개

  • 저 : 다키 야스유키

    뇌의학 박사. 도호쿠대학교대학원에서 의학계 연구과 박사과정을 마친 후, 가령의학연구소 기능영상의학 분야 교수이자 도호쿠 메디컬 메가뱅크 교수로 재직 중이다. 뇌 MRI 영상을 이용하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뇌 발달과 노화 메커니즘을 밝히는 연구자로 활약하고 있다. 지금까지 판독하고 해석한 뇌 MRI 영상은 16만 건에 달한다. ‘뇌의 발달과 나이 드는 것에 관한 뇌 영상 연구’, ‘수면과 해마의 관계에 관한 연구’, ‘비만과 뇌 위축의 관계에 관한 연구’ 등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신문·TV 등 대중매체에도 활발히 출연해 뇌를 건강하고 젊게 유지하는 생활 습관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3개의 지렛대로 공부뇌를 움직여라』 『뇌를 정말이라고 믿게 하는 궁극의 공부법』 『뇌는 포기하지 않는다! 평생 건강한 뇌를 만드는 48가지 연습』 『뇌가 깨어나는 단 하나의 연습』 등이 있다.

  • 역 : 박선영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책이 좋아 책 만드는 일을 하다가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대학 대학원에서 언어정보학을 공부했다. 서울디지털대학교, 메가스터디 엠베스트 등에서 교편을 잡고 있으며, 소중한 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좋은 책들을 정성껏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13억분의 1의 남자』, 『말해서는 안 되는 너무 잔혹한 진실』, 『미미와 리리의 철학모험』, 『향연』 등이 있다.

책 속으로

뇌 영상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알려 준다!

-16만 건의 뇌 MRI 분석 결과, 이런 것들이 밝혀졌다!!
-현명한 아이로 키우는 법
-뇌가 성장하는 구조와 재능을 꽃피우는 법
-효과적인 부모의 역할
-지식을 쑥쑥 흡수하는 학습법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 습관

아이의 뇌 영상은 물론이고 성적, 지능 지수, 유전, 환경, 생활 습관에 관한 모든 데이터를 장기간에 걸쳐 수집하고 분석한 결과 현명하고 똑똑한 뇌의 특징을 알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전달하고 싶은 것은 몇몇 자료나 개별 연구자의 추론이 낳은 결과가 아니다. 방대한 뇌 영상 자료가 우리에게 알려준 ‘현명한 아이 키우기’의 핵심 포인트다. 아이들은 몇 살이 되어도 부모가 어떻게 노력하느냐에 따라 현명하게 자랄 수 있다. 뇌 연구자로서,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그 방법을 세상의 부모님들에게 꼭 전하고 싶다. --- p.12~13

같은 시간을 공부해도 성적이 쑥쑥 오르는 아이와 늘 제자리걸음인 아이가 있다. 상급 학교로 진학해서도 상위권을 유지하는 아이와 초등학교 때까지는 곧잘 하더니 중학교에 들어가면서부터 성적이 뚝뚝 떨어지는 아이가 있다. 저학년 때는 성적이 신통치 않았는데 고학년이 되더니 치고 올라오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옛날 성적 그대로인 아이도 있다. 이런 차이는 무엇 때문에 생기는 걸까? 늘 그 이유가 궁금했던 나는 대학에 들어가서 친구들을 대상으로 나름대로 ‘리서치’를 시작했다.
“어릴 때 주로 뭐 하면서 놀았어?”
“어떤 놀이가 제일 재미있었어?”
그들의 대답에서 한 가지 공통분모가 있었다.
어릴 적부터 도감을 좋아했고 자주 보았다는 사실이다. --- p.21~22

도감으로 시작하는 가정 학습은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여기서 잠깐 뇌의 활동에 대해 생각해 보자.
책을 읽을 때는 뇌 속의 ‘언어령(言語領)’이라 불리는 측두엽(側頭葉, 청각·시각·후각 등의 정보 처리)과 전두엽(前頭葉, 기억력·사고력 등의 고등 행동을 관장)이 활성화된다. 도감에는 그림이나 사진이 함께 실려 있으므로, 도감을 읽으면 언어령뿐만 아니라 도형 인식과 공간 인지를 담당하는 다양한 뇌 속 영역이 동시에 활성화된다.
다양한 부위의 뇌를 자극한다는 점에서도 도감은 아이의 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거기에 실제 체험이 더해지면 아이의 뇌는 더 많은 자극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가 고양이를 기른다고 하자. 아이가 고양이를 쓰다듬을 때마다 촉각이 자극된다. 촉각을 관장하는 것은 뇌의 두정엽(頭頂葉)이라는 부분이다.
고양이가 애교를 부리거나 먹이를 달라고 조르면 아이는 그 울음소리를 듣고 차이를 구별하면서 청각에 자극을 받는다. 이러한 자극은 청각을 담당하는 뇌의 측두엽 발달에 도움을 준다. 아이가 동물 특유의 냄새를 맡으면 후각이 자극을 받는다. 후각은 뇌 속의 대뇌변연계(大腦邊緣系)에서 담당하는데 일명 ‘후각령(嗅覺領)’이라 불리는 부위다. 나아가 동물과 교류하면서 느끼는 심리적인 행복이나 만족감을 통해 뇌의 또 다른 영역들이 자극을 받는다.
이렇듯 현실에서의 체험은 시각, 청각, 촉각, 후각을 관장하는 뇌 속의 폭넓은 영역을 동시에 자극한다. 따라서 아이의 뇌 전체를 자극하기 위해서는 현실 체험이 반드시 필요하다. --- p.27~29

유명 피아니스트나 바이올리니스트 등을 보면 역시 재능은 타고나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확실히 음악가의 뇌 영상을 분석하면 예술에 관련된 뇌 영역이 크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은 어릴 적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계속된 연습이 ‘뇌를 키운’ 결과지 그 반대는 아니다. 운동이나 공부도 마찬가지다. --- p.96

언어 발달은 8~10세에 정점을 맞이한다. 이는 모국어의 발달 과정을 보면 분명하다.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어딘가 어설프던 말투가 열 살 전후가 되면 급속도로 유창해져 어른 못지않게 이야기를 하게 된다. 또 선생님과 어른에게는 존댓말을 쓰는 등, 상대방에 따라 단어와 어조를 구별해서 사용하는 능력이 발달하는 것도 이 시기다. 언어 능력이 종합적으로 향상되는 8~10세는 외국어 습득에 있어서 일대 전환점이 된다. --- p.98

뇌의 발달 속도에는 개인차가 뚜렷이 존재한다.
세 살에 함께 피아노를 시작했는데 금방 실력이 느는 아이와 1년이 다 지나도 여전히 바이엘만 치는 아이도 있다. 하지만 느리게 발전하는 아이가 결국 피아니스트로 성공을 하고, 일찍 실력이 발전한 아이는 흥미를 잃고 그만두는 경우도 종종 있다. 결국 성장하기 시작하는 시기와 능력은 관계가 없다. --- p.137

특히 주의해야 할 점은 본인이 수면 부족이라고 자각하지 못해도 해마의 성장이 둔해진다는 사실이다. 밤늦게까지 깨어 있어도 졸리지 않다며 매일 밤 11시, 12시까지 잠들지 않는 아이들이 있다. 이런 아이들은 자신도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만성적인 수면 부족 상태에 빠진다.
결과적으로 뇌는 점점 더 기억과 학습에 적합하지 않은 상태, 즉 해마가 충분히 자라지 못하는 상태가 될 가능성이 크다.
--- p.149

상품정보

필수 정보
ISBN 9791188077137
쪽수 184
크기 150x208x20 mm 외
KS인증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