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원에 살고 있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식물들을 담은 책이에요.
그림책처럼 가볍고 얇아서 나들이, 소풍 때 들고 가기 좋아요
옛날부터 사람들이 식물을 어떻게 써왔는지, 쓰임새나 먹는 방법 등을 160여점의 삽화로 그렸어요.
어린이책 작가로, 새나 조개를 관찰하기 위해 습지로 즐겁게 답사를 다닌다. 어린이도서연구회에서 과학 그림책, 환경에 관한 책의 비평 활동과 강연을 하면서 자연, 환경, 생태에 관한 글쓰기와 번역을 하였다. 재미있는 옛이야기 모임 ‘팥죽할머니’에서 옛이야기 공부도 하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자연그림책 『개구리가 알을 낳았어』, 『개미가 날아올랐어』, 『강화도에 저어새가 살아요』, 『내가 좋아하는 식물원』가 있고, 옛이야기 그림책 『여우 누이』가 있다.
계원예술대학교에서 무대미술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부산 낙동강 가에서 살면서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꽃을 나르는 푹푹호』 『장기려』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상품정보
ISBN | 9788901216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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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 63 |
크기 | 200x260x8 mm 외 |
KS인증마크 |
[도서] 내가 좋아하는 식물원 (보급판)
9,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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