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내가 좋아하는 식물원 (보급판)

[도서] 내가 좋아하는 식물원 (보급판)

세밀화로 그린 어린이 자연 관찰
  • 웅진주니어     4~6세
  • 2017년 5월 16일
  • 정가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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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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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식물원에 살고 있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식물들을 담은 책이에요.

그림책처럼 가볍고 얇아서 나들이, 소풍 때 들고 가기 좋아요

옛날부터 사람들이 식물을 어떻게 써왔는지, 쓰임새나 먹는 방법 등을 160여점의 삽화로 그렸어요.

책소개

내가 좋아하는 식물원 보급판
자연 관찰 그림책의 스테디셀러,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가 더욱 가볍고 간편해진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자연을 사랑하는 작가의 마음이 오롯이 담긴 글, 자연을 대하는 화가의 정성이 담뿍 담긴 그림은 많은 엄마들의 큰 사랑을 받았지요.
이제는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를 더욱 간편하게 만나 보세요. 팔랑팔랑 나들이 갈 때에도,
엄마랑 아빠랑 방학 숙제를 하러 갈 때에도, 학교에서 현장학습을 갈 때에도 책가방 안에 부담 없이 쏙 넣어갈 수 있답니다.
얇고 가벼워졌지만 내용은 여전히 알찬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 이제는 어디든 함께 챙겨 가세요.
누구보다 친절하고 재미있는 나들이 짝꿍이 되어 줄 거예요.

식물원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아무 때나 가도 좋아요. 계절 따라 변하는 식물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온실에는 겨울에도 푸른 식물들로 가득해요. 식물을 관찰하고 공부하기에 아주 좋아요.
식물원에 가면 세계에서 온 식물을 만날 수 있어요. 물을 10톤이나 머금을 수 있는 바오바브나무,
울퉁불퉁 뾰족뾰족 재미있게 생긴 선인장, 층층이 달린 바나나…….
이 책에는 식물원에 살고 있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식물들을 담았어요.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 글 : 이성실

    어린이책 작가로, 새나 조개를 관찰하기 위해 습지로 즐겁게 답사를 다닌다. 어린이도서연구회에서 과학 그림책, 환경에 관한 책의 비평 활동과 강연을 하면서 자연, 환경, 생태에 관한 글쓰기와 번역을 하였다. 재미있는 옛이야기 모임 ‘팥죽할머니’에서 옛이야기 공부도 하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자연그림책 『개구리가 알을 낳았어』, 『개미가 날아올랐어』, 『강화도에 저어새가 살아요』, 『내가 좋아하는 식물원』가 있고, 옛이야기 그림책 『여우 누이』가 있다.

  • 그림 : 전보라

    계원예술대학교에서 무대미술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부산 낙동강 가에서 살면서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꽃을 나르는 푹푹호』 『장기려』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출판사 리뷰

언론이 주목한 자연 관찰 그림책
*세밀화 그림책을 통해 보는 자연은 섬세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을 줍니다. 세밀화 자연 관찰 그림책은 동물과 식물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며 보는 아이들을 자연과 하나가 되게 합니다. -YTN
*어린이용 도감이지만, 어른이 봐도 재미있다. 어느 한 부분도 빠짐없이 꼼꼼하게 그려 보여 주는 세밀화 덕분에 식물의 생김새와 특징을 알기에 좋다. -한국일보
*정보와 재미, 세밀화의 질까지 엄마와 아이가 함께 행복해할 수 있는 책이다. -국민일보
*저자와 삽화가가 글과 그림으로 생명의 현장을 기록했다. 생생하게 묘사한 세밀화가 이해를 돕는다. -동아일보
*산이나 물가에 갈 때 함께 가져가면 좋은 책. -경향신문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의 좋은 점
1. 초등학교 전 과목 교과 공부에 나오는 동식물 800여 종이 실려 있어요.
2. 동식물들을 오랫동안 관찰한 작가들이 전달하는 풍부한 생태 정보가 담겨 있어요.
3. 두고두고 보는 즐거움이 가득해 좋아하는 자연을 깊이 있게 이해하도록 도와요.
4. 주변에서 흔히 보는 동식물들이 실려 있어 가족 나들이나 관찰 학습 갈 때 가져가면 좋아요.
5. 엄마가 이야기해 주듯 편안하고 친절한 말투로 설명해 주는 글이 읽기 좋아요.
6. 아름답고 생생한 세밀화로 그려서 생명체만이 지닌 따뜻한 느낌을 전해 줘요.
7. 각 권마다 주제에 알맞은 자연 관찰 활동을 하도록 길잡이 활동이 부록으로 실려 있어요.

‘내가 좋아하는’, 그 의미에 대하여
누구나 무엇을 좋아하면 행복해집니다. 특히 자연을 좋아하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자연에서 느끼는 따뜻한 감성은 인지 발달의 밑바탕을 이룹니다. 이런 자연을 이해하는 데는 ‘좋아하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을 거예요.
‘내가 좋아하는’ 이라는 이름에는 아이들이 동물, 식물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듣고 자연을 좋아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5년 동안 정성껏 만든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에서는 우리 곁에서 흔히 보는 정겨운 동물과 식물 들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습니다.

세밀화로 그린 자연 관찰 그림책의 매력
섬세한 관찰과 꼼꼼하고 치밀한 취재로 그려진 세밀화에는 수많은 정보가 숨어 있습니다.
초점을 한 곳에 맞춘 사진과 달리 세밀화는 한 점 한 점 사물의 형태와 색채를 고스란히 드러냅니다.
글로 빗대 말하면 조곤조곤 알려주는 친절한 설명문과 비슷합니다. 또 스냅사진보다는 초상화에 가깝습니다.
스냅사진은 그 순간의 기록이지만 초상화에는 한 사람의 인생이 담겨 있습니다.
좋은 세밀화는 가장 전형적인 모습을 담으면서도 생명체만이 지닌 따뜻한 느낌을 전해 줍니다.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는 정성을 다해 그린 아름다운 세밀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세계적인 수준의 전문 세밀화일 뿐만 아니라, 해당 동식물에 대한 깊은 애정을 지니고 오랫동안 관찰해 온 작가들의 정성입니다.
작가들이 하나하나 찾아다니면서 몸소 느끼고 알게 된 생생한 정보가 가득 들어 있어 한 점 한 점, 보면 볼수록 풍부하고 깊은 아름다움이 깃들어 있습니다.

부담 없이 책가방 안에 쏘옥!
정성을 다해 그린 아름다운 세밀화가 가득한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를 더욱 가볍게 만나는 방법!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 보급판 출간!

자연 관찰 그림책의 스테디셀러,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가 더욱 가볍고 간편해진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자연을 사랑하는 작가의 마음이 오롯이 담긴 글, 자연을 대하는 화가의 정성이 담뿍 담긴 그림은 많은 엄마들의 큰 사랑을 받았지요.
이제는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를 더욱 간편하게 만나 보세요. 팔랑팔랑 나들이 갈 때에도, 엄마랑 아빠랑 방학 숙제를 하러 갈 때에도,
학교에서 현장학습을 갈 때에도 책가방 안에 부담 없이 쏙 넣어갈 수 있답니다.
얇고 가벼워졌지만 내용은 여전히 알찬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 이제는 어디든 함께 챙겨 가세요.
누구보다 친절하고 재미있는 나들이 짝꿍이 되어 줄 거예요.

멀리서 온 고마운 식물
우리 둘레에는 멀리서 온 식물이 아주 많아요. 달콤한 설탕은 저 멀리 열대 지방에서 가꾼 사탕수수에서 왔어요.
인도에서 나는 후추 덕분에 온 세상 음식이 더 맛있어졌어요. 양귀비가 아니었다면 큰 수술을 한 환자들은 훨씬 많이 아팠을 거예요. 식물들이 어떻게 쓰이는지 알아보세요.

섬세한 세밀화와 재미있는 삽화
샛노랗고 반들반들한 레몬, 새하얀 솜이 열리는 목화, 개구리 알 같은 씨가 가득한 파파야……. 모두 섬세한 세밀화로 그렸어요.
옛날부터 사람들이 식물을 어떻게 써왔는지, 쓰임새와 먹는 방법 등도 160여 점의 삽화로 그렸어요. 도감이지만 그림책처럼 재미있게 볼 수 있어요.

식물에 얽힌 역사와 문화 이야기
아프리카에서는 바오바브나무 구멍에 사람이 살기도 했어요. 이집트에서는 미라를 만들 때 시체가 썩지 말라고 양귀비 즙을 발랐어요.
고대 마야에서는 카카오 열매가 돈이었어요. 카카오 열 알이면 토끼 한 마리를 살 수 있었대요. 식물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상품정보

필수 정보
ISBN 9788901216164
쪽수 63
크기 200x260x8 mm 외
KS인증마크
  • [도서] 내가 좋아하는 식물원 (보급판)

    9,000

합계금액 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