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 따라 나는 채소 30여 종에 관한 꼼꼼한 기록이에요.
그림책처럼 가볍고 얇아서 나들이, 소풍 때 들고 가기 좋아요
채소가 자라는 모습, 먹는 방법, 식물학적 특징 등 다양한 내용을 150여점의 세밀화로 만나요.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농학을 공부하고 귀농통문 편집위원으로 일했어요. 지금은 경기도 양평에서 꽃밭과 텃밭을 가꾸며 어린이 책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중앙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강원도 홍천과 화천에서 곤충과 가까이 살면서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폴폴폴 밥 먹자』 『개미』 『반딧불이』 등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어요. 곤충은 아이들이, 도마뱀과 도롱뇽은 남편이 수시로 잡아다 주거나 표본을 만들어 주었다고 합니다. 뱀 종류는 동네 어른들이 잡아다 주셨다고 합니다. 이런 이야기가 KBS 『인간극장』에 나오기도 했습니다.
상품정보
ISBN | 9788901216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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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 59 |
크기 | 200x260x8 mm 외 |
KS인증마크 |
[도서] 내가 좋아하는 채소 (보급판)
9,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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