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볼 수 있는 우리 풀꽃 38종이 실려 있어요.
그림책처럼 가볍고 얇아서 나들이, 소풍 때 들고 가기 좋아요
풀꽃이 열매를 맺는 모습, 씨앗을 퍼뜨리는 방법, 재미있는 풀꽃 놀이도 풍부한 삽화에 담았어요.
동화 작가이며 생태 작가이다. 산마을에서 태어나 자랐다. 산에서 잘 놀고, 동물을 좋아해서 다람쥐나 산토끼를 만나면 집이 어디냐고 물으며 틈만 나면 숲으로 갔. 막대기로 집을 짓고, 돌멩이나 초록 솔방울로 공기놀이를 했다. 숲에서 노는 시간이 지금도 가장 재미있고 설레는 동화 작가이다. 동화로 경남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했고, 경남아동문학상, 청소년도서저작상, 한국안데르센상을 받았다. 그림책 『오리 할머니와 말하는 알』, 『강마을 아기 너구리』, 동화책 『할머니 집에서』, 『봄 숲 놀이터』, 『학교 뒷산에 오솔길이 있어』, 『새콤달콤 딸기야』, 자연을 담은 책 『풀꽃 이야기 도감』, 『주머니 속 풀꽃 도감』, 『주머니 속 나물 도감』, 『행복한 꽃차 만들기』, 『숲에서 놀다』, 『내가 좋아하는 풀꽃』, 『산나물 들나물 대백과』, 『내가 좋아하는 물풀』 등을 썼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습니다. 일산에서 세밀화 모임을 하면서 우리 풀꽃을 그리고 있답니다. 국립수목원에서 희귀 식물을 세밀화로 그리기도 했고, 그동안 그린 책으로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풀 도감』이 있습니다.
상품정보
ISBN | 9788901216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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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 55 |
크기 | 200x260x15 mm 외 |
KS인증마크 |
[도서] 내가 좋아하는 풀꽃 (보급판)
9,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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