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내가 좋아하는 풀꽃 (보급판)

[도서] 내가 좋아하는 풀꽃 (보급판)

세밀화로 그린 어린이 자연 관찰
  • 웅진주니어     4~6세
  • 2017년 6월 8일
  • 정가 10,000
  • 할인가 9,000 (1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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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한줄평

흔히 볼 수 있는 우리 풀꽃 38종이 실려 있어요.

그림책처럼 가볍고 얇아서 나들이, 소풍 때 들고 가기 좋아요

풀꽃이 열매를 맺는 모습, 씨앗을 퍼뜨리는 방법, 재미있는 풀꽃 놀이도 풍부한 삽화에 담았어요.

책소개

내가 좋아하는 풀꽃 보급판
그림책처럼 보는 세밀화 도감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 가운데 ‘풀꽃’편이에요.
이 책에는 강아지풀, 제비꽃, 민들레처럼 공원이나 길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풀꽃 38종이 실려 있어요.
풀꽃이 열매를 맺는 과정과 씨앗을 퍼뜨리는 방법, 재미있는 풀꽃 놀이를 생생한 그림으로 그렸어요.
저마다 다른 풀꽃 이야기를 옆에서 들려주는 것처럼 쉽고 정겹게 썼어요.

도시에도 흔한 우리 풀꽃
풀꽃은 우리 주변 어디에나 있어요. 학교 꽃밭에도 있고 보도블록 틈에도 있고 버려진 화분에도 있어요.
하지만 너무 작아서 그냥 보고 지나칠 때가 많아요. 풀꽃에 눈길을 돌려 보세요.
아주 가까운 곳에서 숨바꼭질하듯 자라는 풀꽃을 만나게 될 거예요. 이 책에는 아주 흔한 우리 풀꽃 38종이 실려 있어요.

풀꽃의 이름을 불러 주세요
아주 작은 풀꽃도 다 이름이 있어요. 풀꽃에 눈을 맞추고 이름을 불러 주세요.
이 책에 글을 쓴 이영득 선생님은 풀꽃의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 주는 풀꽃의 친구예요.
경북 울진의 산골 마을에서 태어나 풀꽃을 먹어 보고, 풀피리를 불고, 풀각시를 만들고 놀았어요.
어른이 돼서도 오랫동안 풀꽃 생태 안내자를 하고 있어요.

곱고 예쁜 식물 세밀화
이 책에는 우리 풀꽃이 정성스런 세밀화로 그려져 있어요.
그림을 그린 박신영 선생님은 풀꽃 그림을 10년 가까이 그렸어요.
풀꽃을 하나하나 관찰하고 손수 기르면서 정성껏 그림을 그리지요.
풀꽃이 열매를 맺는 모습, 씨앗을 퍼뜨리는 방법, 재미있는 풀꽃 놀이도 풍부한 삽화에 담았어요.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 글 : 이영득

    동화 작가이며 생태 작가이다. 산마을에서 태어나 자랐다. 산에서 잘 놀고, 동물을 좋아해서 다람쥐나 산토끼를 만나면 집이 어디냐고 물으며 틈만 나면 숲으로 갔. 막대기로 집을 짓고, 돌멩이나 초록 솔방울로 공기놀이를 했다. 숲에서 노는 시간이 지금도 가장 재미있고 설레는 동화 작가이다. 동화로 경남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했고, 경남아동문학상, 청소년도서저작상, 한국안데르센상을 받았다. 그림책 『오리 할머니와 말하는 알』, 『강마을 아기 너구리』, 동화책 『할머니 집에서』, 『봄 숲 놀이터』, 『학교 뒷산에 오솔길이 있어』, 『새콤달콤 딸기야』, 자연을 담은 책 『풀꽃 이야기 도감』, 『주머니 속 풀꽃 도감』, 『주머니 속 나물 도감』, 『행복한 꽃차 만들기』, 『숲에서 놀다』, 『내가 좋아하는 풀꽃』, 『산나물 들나물 대백과』, 『내가 좋아하는 물풀』 등을 썼다.

  • 그림 : 박신영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습니다. 일산에서 세밀화 모임을 하면서 우리 풀꽃을 그리고 있답니다. 국립수목원에서 희귀 식물을 세밀화로 그리기도 했고, 그동안 그린 책으로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풀 도감』이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언론이 주목한 자연 관찰 그림책
*세밀화 그림책을 통해 보는 자연은 섬세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을 줍니다. 세밀화 자연 관찰 그림책은 동물과 식물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며 보는 아이들을 자연과 하나가 되게 합니다. -YTN
*어린이용 도감이지만, 어른이 봐도 재미있다. 어느 한 부분도 빠짐없이 꼼꼼하게 그려 보여 주는 세밀화 덕분에 식물의 생김새와 특징을 알기에 좋다. -한국일보
*정보와 재미, 세밀화의 질까지 엄마와 아이가 함께 행복해할 수 있는 책이다. -국민일보
*저자와 삽화가가 글과 그림으로 생명의 현장을 기록했다. 생생하게 묘사한 세밀화가 이해를 돕는다. -동아일보
*산이나 물가에 갈 때 함께 가져가면 좋은 책. -경향신문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의 좋은 점
1. 초등학교 전 과목 교과 공부에 나오는 동식물 800여 종이 실려 있어요.
2. 동식물들을 오랫동안 관찰한 작가들이 전달하는 풍부한 생태 정보가 담겨 있어요.
3. 두고두고 보는 즐거움이 가득해 좋아하는 자연을 깊이 있게 이해하도록 도와요.
4. 주변에서 흔히 보는 동식물들이 실려 있어 가족 나들이나 관찰 학습 갈 때 가져가면 좋아요.
5. 엄마가 이야기해 주듯 편안하고 친절한 말투로 설명해 주는 글이 읽기 좋아요.
6. 아름답고 생생한 세밀화로 그려서 생명체만이 지닌 따뜻한 느낌을 전해 줘요.
7. 각 권마다 주제에 알맞은 자연 관찰 활동을 하도록 길잡이 활동이 부록으로 실려 있어요.

‘내가 좋아하는’, 그 의미에 대하여
누구나 무엇을 좋아하면 행복해집니다. 특히 자연을 좋아하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자연에서 느끼는 따뜻한 감성은 인지 발달의 밑바탕을 이룹니다. 이런 자연을 이해하는 데는 ‘좋아하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을 거예요.
‘내가 좋아하는’ 이라는 이름에는 아이들이 동물, 식물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듣고 자연을 좋아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5년 동안 정성껏 만든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에서는 우리 곁에서 흔히 보는 정겨운 동물과 식물 들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습니다.

세밀화로 그린 자연 관찰 그림책의 매력
섬세한 관찰과 꼼꼼하고 치밀한 취재로 그려진 세밀화에는 수많은 정보가 숨어 있습니다.
초점을 한 곳에 맞춘 사진과 달리 세밀화는 한 점 한 점 사물의 형태와 색채를 고스란히 드러냅니다.
글로 빗대 말하면 조곤조곤 알려주는 친절한 설명문과 비슷합니다. 또 스냅사진보다는 초상화에 가깝습니다.
스냅사진은 그 순간의 기록이지만 초상화에는 한 사람의 인생이 담겨 있습니다.
좋은 세밀화는 가장 전형적인 모습을 담으면서도 생명체만이 지닌 따뜻한 느낌을 전해 줍니다.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는 정성을 다해 그린 아름다운 세밀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세계적인 수준의 전문 세밀화일 뿐만 아니라, 해당 동식물에 대한 깊은 애정을 지니고 오랫동안 관찰해 온 작가들의 정성입니다.
작가들이 하나하나 찾아다니면서 몸소 느끼고 알게 된 생생한 정보가 가득 들어 있어 한 점 한 점, 보면 볼수록 풍부하고 깊은 아름다움이 깃들어 있습니다.

세밀화로 그린 어린이 자연관찰 그림책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 (총20권)
동물원 / 나무 / 갯벌 / 시냇가 / 물풀 / 식물원 / 과일 / 새 / 채소 / 가축 / 풀꽃
야생동물 / 곡식 / 바다생물 / 물새 / 꽃 / 열매 / 곤충 / 동물 도감 / 식물 도감

상품정보

필수 정보
ISBN 9788901216126
쪽수 55
크기 200x260x15 mm 외
KS인증마크
  • [도서] 내가 좋아하는 풀꽃 (보급판)

    9,000

합계금액 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