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를 뛰어넘는 '사랑스러움'의 가치를 발견하게 하는 책
존재 자체가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
틀리다'가 아닌 '다르다'의 의미를 알려주는 책
바다 건너 마을에 사는 윤여림은 연세대학교 아동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책 작가로 활동하며 따뜻하고 재미난 어린이책을 씁니다. 햇살 사이로 헤엄치기 좋아해요.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말들이 사는 나라』와 같은 이야기를 쓰다가 재미난 외국 어린이책을 만나면 우리말로 옮겨요. 옮긴 책으로는 [조지와 마사] 시리즈, 『코알라와 꽃』, 『잘 자요, 아기북극곰』들이 있어요. 『은이의 손바닥』, 『천천히 도마뱀』, 『우리 가족이야』, 『장갑나무』, 『개똥벌레가 똥똥똥』, 『꿀떡을 꿀떡』, 『수영장에 간 날』, 『내가 만난 나뭇잎 하나』, 『웃으면 더 예뻐』, 『울어도 괜찮아』들을 썼습니다.
대학에서 중문학을 전공하고 꼭두 일러스트 교육원에서 그림책 공부를 했습니다. 지금은 공동 작업실에서 친구들과 재밌게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림 작업을 통하여 나와 너, 우리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그린 책으로 『친구란 뭘까』 『아가 입은 앵두』 『잠을 자요』 등이 있습니다.
상품정보
ISBN | 9788901214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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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 40 |
크기 | 220x255x10 mm 외 |
KS인증마크 |
[도서] 너도 사랑스러워
9,9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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