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민주주의 개념과 태도를 일상생활을 통해 쉽게 보여주고 있어요
평등, 다수결과 같은 민주주의의 기본 개념을 풍부하게 익힐 수 있어요
유쾌하고 명쾌한 설명이 돋보이는 만화식 구성이에요
무엇이 교육의 본질인지, 진정으로 가르치고 배워야 할 것은 무엇인지, 우리가 진정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무엇을 믿어야 하는지, 끊임없이 질문하고 의심하며 살고 있다. 저서로『행복을 배우는 경제 수업』『토론의 달인을 키우는 토론 수업』『땅콩 선생, 드디어 인권교육하다』(공저)『거꾸로 읽는 통일 이야기』(공저) 『사회 선생님이 들려주는 경제 이야기』(공저)『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 - 가족』(공저) 등이 있으며 『마음대로가 자유는 아니야』와 『신통방통 인터넷 세상』이라는 두 권의 그림책을 썼다. 서울대 사회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독산고등학교에서 사회를 가르치고 있다.
1979년생으로 식당, 공사장, 고속도로 휴게소 등 다양한 곳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인생 경험을 쌓다가 뒤늦게 그림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어릴 적 산만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줄 알고 살아왔지요. 하지만 시간이 흘러 뒤돌아보니 상상력의 크기가 산만 하단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젠 그 상상력을 주위 사람들과 즐겁게 나누며 늙어 가고 싶답니다. 그림책 『검은 강아지』, 『그림책 쿠킹박스』, 『도둑을 잡아라』, 『놀자』, 『감기 걸린 물고기』, 『짝꿍』을 지었고, 동시를 쓰고 그린 『똥시집』이 있습니다. 『토선생 거선생』의 이야기를 쓰고, 『담배 피우는 엄마』, 『콧구멍 왕자』, 『우리 반 욕킬러』, 『으랏차차 뚱보클럽』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지금은 강원도 묵호에서 그림책식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상품정보
ISBN | 9788901116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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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 36 |
크기 | 222x264x15 mm 외 |
KS인증마크 |
[도서] 마음대로가 자유는 아니야
9,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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